교육소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직장인으로 보고를 비롯해서 발표할 기회가 많았는데 할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성격도 급하고 첫말이 막히는 말더듬 증세까지 있어서 발표 컴플렉스가 심했습니다. 그런데다가 진땀을 몇번 빼고나서는 두러움 때문에 숨을 쉴수가 없어서 스피치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고민을 하다가 여기저기 몇군데 학원을 방문해서 상담을 해보았지만 도저희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망설이다가 이곳으로 오게 되었는데 염려했던 것과는 달리 대성공입니다. 같이 배우는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문제점을 안고 오신 분들인데 그분들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덩달이 자신감을 갖게 된 것같습니다.
주말반 3시간씩 10번밖에 배우지 않았지만 즐거운 분위기에서 재미있게 배우다보니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첫째, 호흡이 좋아지고 말더듬 습관이 사라졌습니다.(스트레스가 싹 사라졌어요)
둘째, 성격이 차분해지고 말하기가 편해졌습니다.(마음의 여유가 생기니까 이제 버럭버럭 화낼 일도 없어지고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것 같고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군요)
셋째, 보고를 잘하게 되니까 직장 동료들이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한마디씩 합니다.
넷째, 오랬동안 겪었던 문제점을 해결하고나니 저 자신이 대견스럽고 행복합니다.
이상, 스피치교육의 결과 달라진 점을 간략하게나마 적어보았습니다. 저처럼 말 때문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은 '꼮' 배우시기 바랍니다. '꼭'입니다. '꼭'이요. 그리고 조금 멀더라도 제대로 가르쳐주는 분당 스피치교육센터를 찾으시기 바라구요. 전대수 회장님과 박영희 원장님 두 분이 최고전문가 분들입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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