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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의 전설
전대수 전 서울시의원, '화술클리닉' 출간 저자 전대수【서울=뉴시스】6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왕성한 의정 활동을 해왔던 전대수 전 시의원이 화술책 '성공을 위한 화술클리닉(범우사)'을 출간했다.'화술로 인생을 바꾼다'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말을 잘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화술지침서.11일 전대수 전 의원에 따르면 책의 내용은 화술의 이론과 더불어 스스로 화술 능력을 개선할 수 있도록 '화술클리닉' 코너를 별도로 두고 있다.총 8편으로 '뛰어난 화술로 성공을 창조하라'와 '나도 화술의 달인이 될 수 있다', '화술로 나의 인생을 바꾼다' 등으로 구성돼 있다.전대수 전 의원은 화술전문가로 꾸준한 저술 작업과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대표적인 저서로는 '정통웅변술'과 '연설법원리', '선..
논설위원 전대수 향토문화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다 지역은 단순히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공간이 아니다. 오랜 세월 삶의 흔적이 쌓이고, 선조들의 숨결이 이어져 온 역사의 터전이다. 그 터전에는 저마다의 이야기와 전통, 풍습과 예술, 그리고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향토문화라고 부른다. 향토문화는 박물관 유리 진열장 속에 잠든 오래된 유물이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이어지고, 내일을 향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다. 뿌리 깊은 나무가 거센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듯, 향토문화를 간직한 지역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는다. 오늘날 지방소멸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청소년들은 도시를 향해 떠나고, 인구는 줄며, 지역경제는 활력..
논설위원 전대수 향토문화는 왜 계승 보전되어야 하는가? 문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한 지역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땀, 그리고 기쁨과 슬픔이 켜켜이 쌓여 하나의 문화가 된다. 그 문화는 세월의 강을 건너 오늘의 우리에게 이르렀고, 우리는 그것을 향토문화라 부른다. 향토문화는 과거의 흔적이 아니다. 선조들이 후손에게 남겨준 가장 값진 유산이며,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다시 물려주어야 할 시대적 책임이다. 만약, 한 지역의 향토문화가 사라진다면 그 지역의 역사도, 정체성도, 공동체 정신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뿌리가 잘린 나무가 결국 말라가듯 향토문화를 잃은 지역은 미래를 향한 생명력을 잃게 된다. 오늘날 우리는 놀라운 발전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
전대수/ 논설위원 향토문화는 민족의 뿌리이며,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다 오늘날 우리는 눈부신 경제성장과 첨단 문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문명이 발전할수록 우리 마음 한편에는 쉽게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가 생긴다. 그것은 바로, 고향의 냄새요, 조상의 숨결이며, 오랜 세월 한 지역의 삶 속에서 이어져온 향토문화이다. 이러한 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수 백년, 때로는 천년의 세월을 견디며 한 지역의 자연과 사람, 역사와 생활이 어우러져 형성된 삶의 결정체가 바로 향토문화이다. 그러므로 향토문화를 지키는 일은 과거를 보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물려주는 숭고한 책무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경제개발과..
분당 야탑역 2번 출구 앞 (메트로빌딩 7층) 마음드림치과 031) 705-2879 http://maum-dream.com/ 마음드림치과소중한 분에게 가장 좋은 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 마음드림치과입니다.maum-dream.com 치과 진료를 받고나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쓴 글 ⦁ 새롭고 깨끗한 환경⦁ 마음을 담아 진료하는 정성⦁ 현대식 의료장비⦁ 고전음악이 흐르는듯한 아늑한 공간 “치료만 해주는 곳이 아니라, 편안한 마음을 주는 마음드림치과” 건강한 치아는 5복 중의 하나라는데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실로 이빨을 뽑고 나서 지붕 위로 던지며 ’새 이빨을 달라‘고 하시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새롭게 난 치아가 고르지 못해 늘 콤플렉스를 느끼면서 살아왔는데, 나이 들면..
순천 더스카이풀빌라https://theskypoolvilla.co.kr연락처/ 010-6203- 6629 편리한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주는 고품격 펜션,- 순천 더스카이풀빌라 순천만 국가정원 / 순천만 습지생태원 / 순천기독교역사박물관 / 순천드라마촬영장 2025년 11월 7일, 아침 일찍 경기도 성남에서 출발하여 12시 경에 순천 도착, 1892년 미국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헌신과 순교가 있었던 선교사들의 역사가 기록된 기독교역사박물관과 선교마을 탐방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었고, 이어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 국가정원을 방문하였다. 역시, 자연은 아름답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다.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어 아렛장터에서 일..
동화/ 해님과 해바라기 하나님께서 우주를 만드실 때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지구도 만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여러 동물들과 함께 어울려 살게 해 주셨지요. 식물들도 살 수 있도록 해 주셨구요. 이렇게 세상을 만드시던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꽃을 피워 주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꽃씨들의 이름을 짓고, 하나하나 땅으로 떨어뜨려 주셨어요. 그런데 그만 아직 이름을 짓지 못한 꽃씨 하나를 들고 잠시 딴 생각을 하시던 하나님이 실수를 하신 거예요. 그 꽃씨가 그만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말하자면, 하나님의 작은 실수였던 셈이지요. 그 때가 쌀쌀한 가을이라 꽃씨는 추워서 땅 속으로 파고 들었답니다. 그런데 아침이 되자, 해님이 동산에 얼굴을 내밀면서 꽃씨에게 인사를 했어요. "꽃씨야, 안녕. 나는 따뜻한..
스피치114- 시저의 죽음을 슬퍼하며 - 안토니우스(Antonius) * B. C. 88 ?∼30. 로마의 장군. 정치가. 시저의 부장(副將)이었으나 그의 사후 제2차 3두 정치에 참가하고 동방을 원정하였다. 그는 클레오파트라의 미색에 빠져 악티움 해전에서 옥타비아누스에게 패하여 자살하였다. 친구들이여, 로마인이여, 동포여! 내 말을 들으시오. 나는 시저를 장사 지내고자 온 것이지 그를 찬양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저지르는 죄악은 그의 사후까지 전해지지만, 착한 행위는 그의 뼈와 함께 묻히는 법입니다. 시저의 경우에 있어서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위대한 브루투스는 여러..
스피치114- 나에게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패트릭 헨리(Patrick Henry) 의장 각하! 하원에서 방금 연설한 매우 훌륭한 분들의 능력은 물론 애국심에 대해서 나보다 더 높이 존중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같은 문제라도 흔히 저마다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됩니다. 따라서 내가 그분들의 것과 정반대되는 의견을 품고 있는바, 그 생각을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말한다고 그분들의 인격에 불명예스러운 일로 생각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예절을 갖출 때가 아닙니다. 하원 앞에 내놓은 문제는 이 나라에 지극히 중대한 것입니다. 나로서는 그것이 자유냐 노예냐의 문제나 다름없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토론의 자유는 이..
시저보다 로마를 더 사랑하기에 - 브루투스(Brutus) * B.C. 85?∼42. 로마의 정치가. 변론가로서도 명성이 있음. 케사르의 총애를 받았으나 그의 독재에 분개하여 살해하였다. 나의 사랑하는 로마 시민 여러분! 잠시 조용히 나의 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인격을 믿고 나의 명예를 생각하여 이 브루투스의 말을 의심치 마십시오. 여러분은 분별력 있는 마음으로 냉정하게 내 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 가운데 시저를 사랑하는 분이 계신다면, 나는 그에게 이 브루투스의 시전에 대한 사랑이 결코 그분보다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단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