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스터디

분당 스피치교육센터/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길은 스피치에 있다

재첩국 2007. 7. 5. 19:04

 

스피치가이드의 메시지

-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길

 

 

우리는 커뮤니케이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쟁사회에서는 의사소통을 넘어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 중에는 말을 잘하지 못해서 손해를 보거나 낙오자가 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부부나 가족 간에, 그리고 직장 동료 간에 대화가 원만하지 못해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사회생활을 하더라도 실력은 있으면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여러 사람 앞에서 자기소개를 할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말을 하기는커녕 긴장감 때문에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진땀을 흘리고 쩔쩔 매다가 망신을 당하기도 한다. 아니, 그보다도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사람이 두려워 대인기피증을 앓는다거나 답답하고 울화가 치밀어 화병을 앓게 되기도 한다. 어디 그 뿐인가? 유능한 인재임에도 직장 취업 면접에서 탈락이 되고, 훌륭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선거에서 낙방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나 말을 잘할 수 있다. 심리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알고, 말의 내용을 구성할 줄 알며, 음성 표현이나 제스처의 사용법을 알면 된다.

 

스피치교육은 단순하게 ‘말 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운명을 개척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다.

 

스피치교육을 받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자. 역사적으로, 세계적으로 성공한 정치가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사회를 보더라도 짧은 기간의 스피치교육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

 

열등감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던 사람이 당당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가 하면, 긴장감 때문에 사람을 두려워하던 사람이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을 해나간다. 그리고 면접의 방법을 배워 일류회사에 입사를 하거나 강의 기법을 배워 전문 강사나 교수가 되기도 한다. 또 주민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쳐내고 선거에서 당선이 되어 국가나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큰일을 하기도 한다. 더러는 영업 딜러의 베스트 골드가 되기도 하고, 회사 대표가 프레젠테이션을 잘해 정부로부터 수백억 원의 예산지원을 받아내기도 한다. 게다가 상담과 계약체결까지...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이다. 관객이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스피치 능력이 있어야 한다.

 

길거리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말솜씨가 좋아야 선전을 잘할 수 있다.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하며, 누구나 살아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말을 잘하지 못하면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치열한 경쟁에서 뒤질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프랑스의 화장품회사 ‘랑콤’의 부사장 ‘클래어 채’는 “상대를 설득해야 살아남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중국을 움직이는 100대 여성 중의 베스트인 ‘양란’의 성공비결도 ‘큰소리로 알리는 것’이였다.

 

나를 알리자. 그리고 인정을 받자. 그렇게 해서 성공을 창조하자.